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3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사태 (문단 편집) === 2014년 1월 === * [[1월 2일]] ~ [[1월 6일]], 논란된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들의 동문회와 지역단체 등이 나서 철회를 요구하기 시작. * [[1월 7일]], 채택철회를 하지 않던 상산고등학교, 교학사 교과서 채택 철회. + 같은 날 [[서울서부지방법원]]에서 '교학사 교과서 가처분 신청'재판 첫 심문 공판 열림. + 경북 청송여고에서 교학사 교과서를 학교운영위 모르게 날치기로 채택했음이 같은 날 뒤늦게 밝혀졌다. * [[1월 8일]], 교육부는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03&aid=0005605993|교학사 교과서 채택 철회에 '외압'이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.]] (1월 2일~6일 참조) 같은 날 여당에서는 역사과목을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01&aid=0006688856|종전의 단일 국정교과서로 되돌리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.]][* 그런데 위에서 언급된 대구 등 일부 지역의 학교운영위 차원에서 내려온 교학사 교과서 채택을 종용한 일에 대해서는 교육부가 조사 요구를 거부했다. 이 점에서 야당과 시민단체는 교육부의 조사야말로 교학사 교과서를 억지로 살려주려는 정부 차원의 외압이라고 비판한다.] 당연히 야당과 시민단체는 반발하고 있다. * [[1월 9일]], 청송여고가 교학사 교과서 채택을 철회했다. * [[1월 14일]], [[교학사]] 회장이 [[JTBC]] 인터뷰 도중, [[http://www.segye.com/content/html/2014/01/15/20140115003216.html|역사담당 선생은 대부분이 교원노조의 좌파]]라고 발언해서 비난받고 있다. * [[1월 27일]], [[부산]]부성고등학교가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다. * [[1월 29일]], 김점구 독도수비대 대표의 말에 의하면 독도 관련 서술 오류가 30여개에 달한다고 주장하는 발표를했다.기사 링크는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001&aid=0006728126&sid1=102&backUrl=%2Fmain.nhn%3Fmode%3DLSD%26sid1%3D102|여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